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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닛산, 파트너십 더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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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2-10-29 05: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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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닛산, 파트너십 더욱 확대

르노-닛산이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비용 절감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서다. 로이터에 따르면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비용 절감 효과를 두 배로 높일 수 있다. 한편 2014년 이후에는 카를로스 곤이 물러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두 회사는 플랫폼을 모든 라인업에 걸쳐 공유하는 한편 물류와 전장품 같은 부분도 공유한다. 르노는 추가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2016년까지 40억 유로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의 경우 작년에만 하나의 플랫폼에서 380만대를 생산했다. 반면 르노는 B 플랫폼으로 260만대 생산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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