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 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노력해 온 더클래스 효성(www.theclasshyosung.com 대표이사 박재찬)이 합리적인 차량구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인 더클래스 효성은 3월 한달 간 메

르세데스-벤츠 구매고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초이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 초이스 프로그램』은 ▲ 전 차종 구매고객 대상 엔진오일/필터를 평생 무상으로 교환해 주는 ‘엔진오일 평생 무상 교환 서비스’와 ▲ 더클래스 효성에서 The new generation C-Class 차량을 최초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호텔 식사권(2인)을 제공하는 ‘C-Class 뉴 커머 프로그램(C-Class New Comer Program)’으로 구성된다.

또한 ▲ 메르세데스-벤츠 전 차종 금융상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사고발생 시 신차보상과 채무면제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업계 최초의 ‘퍼펙트 케어 프로그램’과 ▲ 메르세데스-벤츠 The E-Class 차량 구매 시 최초 3개월 간 월 9만9천원 만 납입하고 4개월째부터 대출금 상환이 시작, 신차 구입시 고객의 초기 부담을 최소화 시키는 거치와 유예가 결합된 ‘슬림 스타트 프로그램(Slim Start Program)’을 실시한다. 이외 ▲ 3월 출고 고객 전원에게 메르세데스-벤츠 골프백 또는 주유상품권 등을 증정하고 ▲ 출고 후 1달, 미리 찾아가 차량을 점검해 드리는 ‘스타모바일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더클래스 효성의 박재찬 대표는 “3월 스마트 초이스 프로그램은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소비가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며 “이번 『스마트 초이스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부담은 줄이고 서비스 만족도는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마트 초이스 프로그램』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더클래스 효성 각 전시장으로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