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8월 판매 전월 대비 2.1% 늘어난 11,082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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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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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03 14:5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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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8월 내수 4,001대, 수출 7,081대를 판매해 전월 대비 2.1% 늘어난 총 11,082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는 8월 내수시장에서 휴가와 New SM3 대기수요 등의 영향으로 4,001대를 판매하였으며, 수출 시장에서는 21% 늘어난 7,081대를 판매하였다. 특히, 수출시장에서 SM3, SM5가 각각 39.2%, 46.7%등 큰 폭으로 신장 하였고 QM5 역시 중국 시장에서의 상승세를 이어 갔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이성석전무는 “동급 최고의 연비와 첨단 편의사양을 탑재한 New SM3가 하반기 준중형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러한 장점을 잘 살려 마케팅활동을 강화, 내수시장에서의 판매를 극대화 하고, 향후 새로 선보이는 모델들에 대해 완벽한 준비로 점유율(M/S)을 향상 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8월 내수시장에서 휴가와 New SM3 대기수요 등의 영향으로 4,001대를 판매하였으며, 수출 시장에서는 21% 늘어난 7,081대를 판매하였다. 특히, 수출시장에서 SM3, SM5가 각각 39.2%, 46.7%등 큰 폭으로 신장 하였고 QM5 역시 중국 시장에서의 상승세를 이어 갔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이성석전무는 “동급 최고의 연비와 첨단 편의사양을 탑재한 New SM3가 하반기 준중형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러한 장점을 잘 살려 마케팅활동을 강화, 내수시장에서의 판매를 극대화 하고, 향후 새로 선보이는 모델들에 대해 완벽한 준비로 점유율(M/S)을 향상 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