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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등 일본 자동차회사들 폭설로 공장 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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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4-02-06 08: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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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자동차 등 일본 자동차회사들이 폭설로 인한 물류 정체에 따라 2024년 2월 6일 오전부터 아이치현 다하라공장의 1개 라인 가동을 중단했다. 히노자동차도 5일 저녁부터 간토 지역 4개 공장의 가동을 중단했다. 

 

닛산자동차는 간토 코신 지역을 중심으로 한 폭설의 위협에 대응하여 5일 오후 오파마 공장(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도치기 공장(도치기현 가미미카와초), 요코하마 공장(요코하마시)의 3개 공장의 가동을 중단했다.

 

이스즈자동차는 후지사와 공장(가나가와현 후지사와시)과 도치기 공장(도치기현 도치기시) 등 2개 공장의 가동을 중단했다. 스바루는 5일 오후 군마현에 있는 모든 공장의 가동을 중단했다.

 

혼다는 요리이 공장(사이타마현 요리이초)의 생산을 5일 밤부터 6일 아침까지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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