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그룹 4월 판매 8.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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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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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19 17:2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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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그룹 4월 판매 8.2% 증가
폭스바겐 그룹이 2014년 4월 글로벌 판매대수를 발표했다. 아우디와 세아트, 스코다 등을 포함한 그룹 전체 판매대수는 2013년 4월보다 8.2% 증가한 84만 8,500대.
1월부터 4월까지 누계 판매에서 시장 실적은 중국이 17% 증가한 119만대로 가장 많았다.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15.7% 증가한 131만대가 팔렸다. 북미는 2.9% 감소한 27만 1,800대, 그 중 미국은 4.9% 감소한 18만 4,300대에 그쳤다.
유럽은 8% 증가한 130만대로 회복기조가 뚜렷하다. 그 중 서유럼은 8.7% 증가한 69만 1,200대, 독일은 6% 증가한 39만 2,300대가 판매됐다.
브랜드별로는 폭스바겐 승용차 부문이 4.6% 증가한 199만대, 아우디는 11.7% 증가한 56만 1,900대, 스코다는 13% 증가한 33만 6,800대, 세아트는 8.8% 증가한 12만 7,400대였다.
폭스바겐 그룹이 2014년 4월 글로벌 판매대수를 발표했다. 아우디와 세아트, 스코다 등을 포함한 그룹 전체 판매대수는 2013년 4월보다 8.2% 증가한 84만 8,500대.
1월부터 4월까지 누계 판매에서 시장 실적은 중국이 17% 증가한 119만대로 가장 많았다.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15.7% 증가한 131만대가 팔렸다. 북미는 2.9% 감소한 27만 1,800대, 그 중 미국은 4.9% 감소한 18만 4,300대에 그쳤다.
유럽은 8% 증가한 130만대로 회복기조가 뚜렷하다. 그 중 서유럼은 8.7% 증가한 69만 1,200대, 독일은 6% 증가한 39만 2,300대가 판매됐다.
브랜드별로는 폭스바겐 승용차 부문이 4.6% 증가한 199만대, 아우디는 11.7% 증가한 56만 1,900대, 스코다는 13% 증가한 33만 6,800대, 세아트는 8.8% 증가한 12만 7,400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