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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및 핵심 모델, 2017년 1분기동안 다양한 수상실적 기록

페이지 정보

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4-04 10: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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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핵심 모델들이 전 세계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독자들과 모터쇼에서 인정 받으며 2017년 1분기 동안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독일의 유력한 SUV/사륜구동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 알라드(Auto Bild allrad)' 의 구독자들은 신형 티구안을 “올해의 사륜구동 차”로 선정했다. 신형 티구안은 작년 전 세계 시장에 출시되었으며, 조만간 티구안 올스페이스(Allspace) 또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모델은 7인승으로까지 확장 가능한 옵션이 적용되어 기본 모델 대비 더욱 넓은 공간을 제공하며,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할 뿐 아니라 기본 사양도 더욱 확장되었다.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트(Auto Motor und Sport)' 독자들은 업!(up!)을 “2017년 최고의 소형차(Mini Car)”로, 신형 티구안을 “최고의 컴팩트 SUV/오프로드 차량”으로 선정했다.
 
1월 초, I.D. 버즈 컨셉카는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7 북미국제오토쇼 (NAIAS) 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이와 동시에 공식 지정 디자인 시상식인 ‘아이즈온 디자인 시상식(EyesOn Design Awards)’에서 트럭 컨셉카 부문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 I.D. 버즈는 I.D. 라인업의 두 번째 모델로서, MEB(Modular Electric Drive Matrix) 플랫폼을 기반으로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는 새로운 다목적 전기 컨셉카이다.
 
지난 2월 말, 골프 올트랙(Alltrack)은 토론토에서 열린 캐나다 국제 오토쇼 (Canadian International Auto Show, AJC)에서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가 뽑은 “올해의 차”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자동차 업계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은 골프 올트랙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거친 후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골프, 골프 올트랙 그리고 골프 GTI는 모두 ‘카 앤 드라이버(Car and Driver)’ 매거진이 선정한 “2017 최고의 차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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