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1사분기 판매 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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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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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30 09:4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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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1사분기 판매 8% 증가
폭스바겐이 2014년 4월 29일 1사분기 결산을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아우디와 세아트, 스코다 등을 포함한 그룹 전체의 매출액은 478억 3,100만 유로로 전년의 465억 6,500만 유로보다 2.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28억 5,500만 유로로 전년의 23억 4,400만 유로보다 21.8%나 증가했다. 이익 증가의 요인은 스코다와 포르쉐의 수익성 향상이 크다. 스코다의 영업이익은 65%, 포르쉐는 22%가 각각 증가했다.
1사분기 글로벌 신차 판매대수는 256만 2,000대로 7.9% 증가했다.
폭스바겐이 2014년 4월 29일 1사분기 결산을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아우디와 세아트, 스코다 등을 포함한 그룹 전체의 매출액은 478억 3,100만 유로로 전년의 465억 6,500만 유로보다 2.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28억 5,500만 유로로 전년의 23억 4,400만 유로보다 21.8%나 증가했다. 이익 증가의 요인은 스코다와 포르쉐의 수익성 향상이 크다. 스코다의 영업이익은 65%, 포르쉐는 22%가 각각 증가했다.
1사분기 글로벌 신차 판매대수는 256만 2,000대로 7.9%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