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북미 트럭 누적 생산 100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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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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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23 05:3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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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북미 트럭 누적 생산 100만대
텍스사에서 생산되는 토요타 픽업 트럭의 누적 생산 대수가 100만대를 넘었다. 100만 대째 토요타 픽업은 선셋 브론즈 미카 색상의 1794 에디션이며 샌안토니오 공장에서 생산됐다. 텍사스는 미국에서 가장 큰 픽업 트럭 시장이다.
현재 텍사스에서 픽업 트럭을 생산하고 있는 메이커는 토요타가 유일하다. 샌안토니오 공장에서는 지난 2006년 말부터 툰드라의 생산이 시작됐으며 2011년형 모델부터 타코마가 추가됐다. 텍사스에서 팔리는 타코마와 툰드라에는 ‘built in Texas’라는 스티커가 붙기도 한다.
텍스사에서 생산되는 토요타 픽업 트럭의 누적 생산 대수가 100만대를 넘었다. 100만 대째 토요타 픽업은 선셋 브론즈 미카 색상의 1794 에디션이며 샌안토니오 공장에서 생산됐다. 텍사스는 미국에서 가장 큰 픽업 트럭 시장이다.
현재 텍사스에서 픽업 트럭을 생산하고 있는 메이커는 토요타가 유일하다. 샌안토니오 공장에서는 지난 2006년 말부터 툰드라의 생산이 시작됐으며 2011년형 모델부터 타코마가 추가됐다. 텍사스에서 팔리는 타코마와 툰드라에는 ‘built in Texas’라는 스티커가 붙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