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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AR과 VR로 구현한 디지털 아트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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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6-02 13: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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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는 중국 북경시의 현대 미술관에서 BMW 아트카의 최신 모델을 공개했다. 증강 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을 적용해 최초로 디지털 아트카를 선보인 것으로 18번째 아트카이다.

 

BMW는 지금까지 17대의 아트카를 선보여왔다. 앤디 워홀과 프랭크 스텔라, 로이 리히텐슈타인 등 당대 최고의 예술가들이 참여해 그 명성을 이어왔다.

 

BMW 아트카는 매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독일 구겐하임 박물관, 중국 상하이 아트 박물관 등 전세계 유명 박물관 및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또 상당 수의 작품은 전세계를 돌며 전시되고 있다. 국내에는 2007년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앤디워홀, 프랭크스텔라, 켄돈, 로이리히텐슈타인의 아트카가 전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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