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6월 자동차 생산 13% 상승한 27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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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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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26 05:3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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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6월 자동차 생산 13% 상승한 27만대
지난달 멕시코의 자동차 생산 대수는 13% 상승한 27만 9천대였으며 수출도 16.3%가 상승했다. 신차 판매는 10.6% 상승한 7만 8천대였고 이중 승용차는 5만 2백대, 트럭은 2만 8천대였다.
미국 빅3의 생산은 13만 4천대로 10.3%가 상승했고 특히 크라이슬러는 4만 1천대로 24%가 뛰었다. 혼다는 5천대로 92%, 닛산과 토요타는 각각 9.9%, 1.1%가 상승했다. 지난달 멕시코 판매 1위는 포드 F 시리즈였고 GMC 터레인, 토요타 타코마 순이었다.
지난달 멕시코의 자동차 생산 대수는 13% 상승한 27만 9천대였으며 수출도 16.3%가 상승했다. 신차 판매는 10.6% 상승한 7만 8천대였고 이중 승용차는 5만 2백대, 트럭은 2만 8천대였다.
미국 빅3의 생산은 13만 4천대로 10.3%가 상승했고 특히 크라이슬러는 4만 1천대로 24%가 뛰었다. 혼다는 5천대로 92%, 닛산과 토요타는 각각 9.9%, 1.1%가 상승했다. 지난달 멕시코 판매 1위는 포드 F 시리즈였고 GMC 터레인, 토요타 타코마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