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쯔다, 멕시코 신공장에 일본계 유치용 부품 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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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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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06 05:4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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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다, 멕시코 신공장에 일본계 유치용 부품 단지 조성
마쯔다가 멕시코에 건설 중인 신공장 부지에 공간을 마련, 일본의 부품 협력 업체 5개사 정도를 유치할 계획이다.
2014년 초 가동을 목표로 멕시코 살라만카 시에 건설 중인 약 256만㎡의 공장 부지에 부품 업체를 위한 ‘서플라이어 파크’를 마련한다.
부지 내 마쯔다 공장 건물은 15만㎡로, 엔진, 차체, 프레스, 조립 등의 공정으로 구성되며 변속기는 일본에서 수출할 예정이다.
마쯔다가 멕시코에 건설 중인 신공장 부지에 공간을 마련, 일본의 부품 협력 업체 5개사 정도를 유치할 계획이다.
2014년 초 가동을 목표로 멕시코 살라만카 시에 건설 중인 약 256만㎡의 공장 부지에 부품 업체를 위한 ‘서플라이어 파크’를 마련한다.
부지 내 마쯔다 공장 건물은 15만㎡로, 엔진, 차체, 프레스, 조립 등의 공정으로 구성되며 변속기는 일본에서 수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