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러시아 현지 생산ㆍ판매 전략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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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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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13 06: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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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러시아 현지 생산ㆍ판매 전략 대폭 강화
닛산은 2014년까지 러시아 공장 생산능력 배증, 신흥국용 저가차 전략 브랜드 닷슨 출시 등 현지 생산 및 판매 전략을 강화하는 중이다.
이에 따르면, 닛산은 2014년까지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의 연산 능력을 지금의 2배인 10만 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연산 능력이 확대되면 이 공장은 최대 5개의 서로 다른 모델을 동시에 생산하는 것이 가능하다. 닛산은 또 르노와 함께 러시아 업체 아브토바즈의 과반 지분을 인수하는 대로 토글리아티 공장에서 닷슨 브랜드 차량을 생산할 예정이다.
한편, 닛산은 2016년까지 러시아 판매량의 최대 80%를 현지 생산할 방침이다.
닛산은 2014년까지 러시아 공장 생산능력 배증, 신흥국용 저가차 전략 브랜드 닷슨 출시 등 현지 생산 및 판매 전략을 강화하는 중이다.
이에 따르면, 닛산은 2014년까지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의 연산 능력을 지금의 2배인 10만 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연산 능력이 확대되면 이 공장은 최대 5개의 서로 다른 모델을 동시에 생산하는 것이 가능하다. 닛산은 또 르노와 함께 러시아 업체 아브토바즈의 과반 지분을 인수하는 대로 토글리아티 공장에서 닷슨 브랜드 차량을 생산할 예정이다.
한편, 닛산은 2016년까지 러시아 판매량의 최대 80%를 현지 생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