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SLS AMG, 골프공 잡기 기네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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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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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01 21: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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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SLS AMG, 골프공 잡기 기네스 기록
메르세데스 벤츠의 수퍼카 SLS AMG가 영국에서 골프공 캐치 신기록을 수립해 기네스북에 올랐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5월 31일 전 F1 드라이버 대이빗 쿨사으가 운전한 SLS AMG 로드스터와 프로 골퍼 Jake Shepherd 선수가 특별한 도전을 했다고 발표했다.
그 기록이란 자동차의 출발과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골프볼을 쳐 그 볼을 주행중인 자동차에서 얼마나 먼 거리에서 잡을 수 있는가를 겨루는 것.
최고출력 571ps、0‐100km/h 가속성능 3.8초의 가공할 성능을 자랑하는 SLS AMG로드스터가 두 번째 도전에서 쿨사드가 탄 SLS AMG 로드스터는 193km/h까지 가속해 Jake Shepherd 선수가 친 최고속도 286km/h 달한 골프볼을 잡았다.
출발 지점에서 거리는 275m. 메르세데스 벤츠에 따르면 이 거리는 새로운 기네스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인정되었다고 한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수퍼카 SLS AMG가 영국에서 골프공 캐치 신기록을 수립해 기네스북에 올랐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5월 31일 전 F1 드라이버 대이빗 쿨사으가 운전한 SLS AMG 로드스터와 프로 골퍼 Jake Shepherd 선수가 특별한 도전을 했다고 발표했다.
그 기록이란 자동차의 출발과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골프볼을 쳐 그 볼을 주행중인 자동차에서 얼마나 먼 거리에서 잡을 수 있는가를 겨루는 것.
최고출력 571ps、0‐100km/h 가속성능 3.8초의 가공할 성능을 자랑하는 SLS AMG로드스터가 두 번째 도전에서 쿨사드가 탄 SLS AMG 로드스터는 193km/h까지 가속해 Jake Shepherd 선수가 친 최고속도 286km/h 달한 골프볼을 잡았다.
출발 지점에서 거리는 275m. 메르세데스 벤츠에 따르면 이 거리는 새로운 기네스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인정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