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와 미쓰비시, 러시아 합작사 생산능력 3배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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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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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02 00: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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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와 미쓰비시는 러시아 합작사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총 3억 2,000만 유로를 유럽개발은행(EBRD) 등으로부터 조달할 계획이다.
PSA가 70%, 미쓰비시가 30%를 출자한 러시아 합작사 PCMA Rus는 연산 능력을 현재 4만 대에서 12만 5,000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PSA가 70%, 미쓰비시가 30%를 출자한 러시아 합작사 PCMA Rus는 연산 능력을 현재 4만 대에서 12만 5,000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