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신형 마스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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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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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31 05:4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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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신형 마스터 출시
르노가 마스터 부분 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2010년 출시 이후 첫 페이스리프트이다. 마스터 부분 변경 모델은 CO2 배출량을 평균 16g/km 낮춘 게 특징. 이에 따라 연비가 더욱 좋아졌다. 그리고 에어 서스펜션도 새로 추가된 장비이다.
르노 마스터는 유럽의 빅 밴 세그먼트에서 1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프랑스에서는 26.6%에 달한다. 르노는 1998년 이후 유럽의 LCV 판매 1위를 고수하고 있다.
2.3 dCi 엔진은 100/125/150마력 3가지로 나오며 이번 부분 변경 모델은 평균 CO2가 16g/km 감소했다. 이는 새 오일 펌프와 파워 스티어링 펌프, 저저항 타이어, 변속기 오일을 적용했기 때문. 거기다 실내에는 블루투스와 USB, R-플러그 & 라디오 등의 편의 장비가 기본으로 탑재된다. 그리고 앞바퀴굴림 모델에는 에어 서스펜션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르노가 마스터 부분 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2010년 출시 이후 첫 페이스리프트이다. 마스터 부분 변경 모델은 CO2 배출량을 평균 16g/km 낮춘 게 특징. 이에 따라 연비가 더욱 좋아졌다. 그리고 에어 서스펜션도 새로 추가된 장비이다.
르노 마스터는 유럽의 빅 밴 세그먼트에서 1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프랑스에서는 26.6%에 달한다. 르노는 1998년 이후 유럽의 LCV 판매 1위를 고수하고 있다.
2.3 dCi 엔진은 100/125/150마력 3가지로 나오며 이번 부분 변경 모델은 평균 CO2가 16g/km 감소했다. 이는 새 오일 펌프와 파워 스티어링 펌프, 저저항 타이어, 변속기 오일을 적용했기 때문. 거기다 실내에는 블루투스와 USB, R-플러그 & 라디오 등의 편의 장비가 기본으로 탑재된다. 그리고 앞바퀴굴림 모델에는 에어 서스펜션이 옵션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