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와 마쓰다, 차기 로드스터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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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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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24 01: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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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와 마쓰다, 차기 로드스터 공동 개발
피아트가 또 다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피아트는 이미 다수의 메이커와 손을 잡고 있지만 차기 로드스터의 개발을 위해 마쓰다와 힘을 합친다. 두 회사가 공동 개발한 소형 로드스터는 마쓰다와 알파로메오 브랜드로 판매된다.
오토모티브 뉴스에 따르면 마쓰다는 차기 로드스터를 2015년에 판매한다. 알파로메오도 스파이더라는 이름으로 미국 시장에 내놓고 생산은 마쓰다의 히로시마 공장에서 한다. 이 로드스터는 MX-5의 후속이 된다. 그리고 기존의 모델처럼 뒷바퀴굴림 방식을 고수한다. 이와 관련된 세부 내용은 올해 하반기에 확정된다.
피아트가 또 다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피아트는 이미 다수의 메이커와 손을 잡고 있지만 차기 로드스터의 개발을 위해 마쓰다와 힘을 합친다. 두 회사가 공동 개발한 소형 로드스터는 마쓰다와 알파로메오 브랜드로 판매된다.
오토모티브 뉴스에 따르면 마쓰다는 차기 로드스터를 2015년에 판매한다. 알파로메오도 스파이더라는 이름으로 미국 시장에 내놓고 생산은 마쓰다의 히로시마 공장에서 한다. 이 로드스터는 MX-5의 후속이 된다. 그리고 기존의 모델처럼 뒷바퀴굴림 방식을 고수한다. 이와 관련된 세부 내용은 올해 하반기에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