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업계 2011회계연도 국내 생산 879만 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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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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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17 05:3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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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업계 2011회계연도 국내 생산 879만 대 기록
일본 8개 완성차 업체가 25일 잠정 집계한 바에 따르면, 2011회계연도 국내 생산대수는 전년비 2.4% 증가한 약 879만 대를 기록 했다.
업체별로는 토요타, 닛산, 스즈키 등 5개사가 전년 실적을 상회했으나 혼다, 마쯔다, 미쓰비시 3개사 국내 생산은 전년 실적을 하회했다.
8개사 전체 해외 생산대수는 0.4% 증가로 전년 실적을 약간 상회했으며 한편, 수출은 4.4% 감소로 2년 만에 전년 실적을 하회했다.
일본 8개 완성차 업체가 25일 잠정 집계한 바에 따르면, 2011회계연도 국내 생산대수는 전년비 2.4% 증가한 약 879만 대를 기록 했다.
업체별로는 토요타, 닛산, 스즈키 등 5개사가 전년 실적을 상회했으나 혼다, 마쯔다, 미쓰비시 3개사 국내 생산은 전년 실적을 하회했다.
8개사 전체 해외 생산대수는 0.4% 증가로 전년 실적을 약간 상회했으며 한편, 수출은 4.4% 감소로 2년 만에 전년 실적을 하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