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분기 판매 13% 증가한 347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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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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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30 06:2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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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분기 판매 13% 증가한 347만 대
미국의 올 1분기 판매 실적은 전년동기비 13% 증가한 347만 대를 기록했다.
업체별로는 크라이슬러와 현대 기아, VW 등이 시장 평균을 상회한 17~39%의 높은 판매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시장점유율이 상승했다.
반면, GM, 포드, 도요타, 닛산, 혼다는 판매량 증가에도 불구, 판매 증가율이 모두 시장 평균치 이하에 그쳐 시장점유율이 하락하거나 정체했다.
미국의 올 1분기 판매 실적은 전년동기비 13% 증가한 347만 대를 기록했다.
업체별로는 크라이슬러와 현대 기아, VW 등이 시장 평균을 상회한 17~39%의 높은 판매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시장점유율이 상승했다.
반면, GM, 포드, 도요타, 닛산, 혼다는 판매량 증가에도 불구, 판매 증가율이 모두 시장 평균치 이하에 그쳐 시장점유율이 하락하거나 정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