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 1분기 신차 판매 9% 상승한 50만 2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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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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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30 06:3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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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1분기 신차 판매 9% 상승한 50만 2천대
다임러의 1분기 글로벌 신차 판매는 50만 2천대였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9% 상승한 것이다. 이와 함께 순익은 20% 상승한 14억 유로, 파이낸셜 서비스 디비전도 3억 4,400만 유로로 7%가 상승했다.
이와 함께 매출도 270억 유로로 9.2%가 올랐다. 다임러는 올해의 영업 이익을 90억 유로로 전망하고 있다. 그리고 스마트를 포함한 메르세데스의 영업이익률은 작년의 9%에서 내년에는 최소 10%까지 올린다는 목표도 있다. 메르세데스를 제치고 프리미엄 브랜드 2위로 떠오른 아우디의 경우 이 비율이 11.4%이다. 메르세데스의 올해 1분기 신차 판매는 12% 상승한 31만 3,900대였다.
다임러의 1분기 글로벌 신차 판매는 50만 2천대였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9% 상승한 것이다. 이와 함께 순익은 20% 상승한 14억 유로, 파이낸셜 서비스 디비전도 3억 4,400만 유로로 7%가 상승했다.
이와 함께 매출도 270억 유로로 9.2%가 올랐다. 다임러는 올해의 영업 이익을 90억 유로로 전망하고 있다. 그리고 스마트를 포함한 메르세데스의 영업이익률은 작년의 9%에서 내년에는 최소 10%까지 올린다는 목표도 있다. 메르세데스를 제치고 프리미엄 브랜드 2위로 떠오른 아우디의 경우 이 비율이 11.4%이다. 메르세데스의 올해 1분기 신차 판매는 12% 상승한 31만 3,900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