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업계의 2015년 태국,인니 생산능력 420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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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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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12 06:0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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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업계의 2015년 태국,인니 생산능력 420만 대
일본 업체들이 동남아 지역 생산능력 강화를 본격 추진 중이다.
미쓰비시는 태국 신공장에서 신형 전략 소형차 미라지를 생산, 우선 태국에서 출시하고 이어 동남아 각국과 유럽 등에도 수출할 계획이다.
스즈키는 태국에서 이달 초 자사 최초의 사륜차 공장을 가동, 소형차 스위프트 생산을 개시했다.
닛산은 인도네시아 연산 능력을 2014년까지 25만 대로 증설하고, 저가 브랜드 닷슨을 생산, 판매할 계획이다.
이밖에 인도네시아에서는 도요타와 다이하츠 등 도요타 그룹이 2014년까지 연산 능력을 현재보다 5% 증가한 66만 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일본 연구기관 등의 예측에 따르면, 일본 업체들의 태국과 인도네시아 내 총 생산능력은 2015년에 약 420만 대에 달할 전망이다.
일본 업체들이 동남아 지역 생산능력 강화를 본격 추진 중이다.
미쓰비시는 태국 신공장에서 신형 전략 소형차 미라지를 생산, 우선 태국에서 출시하고 이어 동남아 각국과 유럽 등에도 수출할 계획이다.
스즈키는 태국에서 이달 초 자사 최초의 사륜차 공장을 가동, 소형차 스위프트 생산을 개시했다.
닛산은 인도네시아 연산 능력을 2014년까지 25만 대로 증설하고, 저가 브랜드 닷슨을 생산, 판매할 계획이다.
이밖에 인도네시아에서는 도요타와 다이하츠 등 도요타 그룹이 2014년까지 연산 능력을 현재보다 5% 증가한 66만 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일본 연구기관 등의 예측에 따르면, 일본 업체들의 태국과 인도네시아 내 총 생산능력은 2015년에 약 420만 대에 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