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1리터 에코부스트, 2년 연속 인터내셔널 엔진 오브 더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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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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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07 00: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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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1리터 에코부스트, 2년 연속 인터내셔널 엔진 오브 더 이어
포드의 1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이 인터내셔널 엔진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인터내셔널 엔진 오브 더 이어는 35개국 87명의 기자단이 참여했다. 1리터 에코부스트는 인터내셔널 엔진 오브 더 이어 사상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포드의 1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은 2011년에 데뷔했다. 유럽의 모델에 가장 먼저 쓰였으며 인도와 중국에서 팔리는 에코스포트와 미국형 피에스타에도 올라간다. 최고 출력은 125마력이며 소형차뿐만 아니라 포커스와 몬데오, C-맥스 같은 다양한 차종에 탑재되고 있다.
한편 퍼포먼서 엔진에는 페라리의 6.3리터 V12, 뉴 엔진에는 폭스바겐의 1.4리터 TSI ACT, 그린 엔진 카테고리에서는 피아트의 2기통 트윈에어 CNG가 수상했다.
포드의 1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이 인터내셔널 엔진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인터내셔널 엔진 오브 더 이어는 35개국 87명의 기자단이 참여했다. 1리터 에코부스트는 인터내셔널 엔진 오브 더 이어 사상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포드의 1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은 2011년에 데뷔했다. 유럽의 모델에 가장 먼저 쓰였으며 인도와 중국에서 팔리는 에코스포트와 미국형 피에스타에도 올라간다. 최고 출력은 125마력이며 소형차뿐만 아니라 포커스와 몬데오, C-맥스 같은 다양한 차종에 탑재되고 있다.
한편 퍼포먼서 엔진에는 페라리의 6.3리터 V12, 뉴 엔진에는 폭스바겐의 1.4리터 TSI ACT, 그린 엔진 카테고리에서는 피아트의 2기통 트윈에어 CNG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