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신개발 중형 크로스오버 차명은 '아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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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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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08 19:4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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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개발 중인 새로운 중형 크로스오버의 이름을 아틀라스(Atlqs)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폭스바겐은 2013 디트로이트오토쇼에 크로스블루(CrossBlue)라는 대형 SUV 컨셉트카도 공개한 바 있다. 아틀라스는 3열 7인승 크로스오버로 차타누가 공장에서 생산되며 2016년 10월 27일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서 미디어에게 공개한다.
아틀라스는 폭스바겐 그룹의 모듈러 플랫폼 MQB를 베이스로 하며 올해 말 생산을 시작해 내년 초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폭스바겐은 2016년 9월까지 미국시장에서 전년 대비 12% 감소한 23만 1,268대를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