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수입차 신규등록 20,051대 - BMW / 벤츠 / 렉서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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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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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0 10: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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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17년 4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보다 9.2% 감소한 20,051대로 집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4월 등록대수는 전년 동월 17,845대 보다 12.4% 증가했으며 2017년 누적 75,017대는 전년 누적 73,844대 보다 1.6% 증가한 수치이다.
4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BMW) 6,334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5,758대, 렉서스(Lexus) 1,030대, 토요타(Toyota) 888대, 혼다(Honda) 881대, 포드(Ford/Lincoln) 818대, 미니(MINI) 743대, 볼보(Volvo) 542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 526대, 닛산(Nissan) 524대, 랜드로버(Land Rover) 463대, 푸조(Peugeot) 357대, 인피니티(Infiniti) 312대, 재규어(Jaguar) 234대, 포르쉐(Porsche) 193대, 피아트(Fiat) 181대, 시트로엥(Citroen) 141대, 캐딜락(Cadillac) 110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10대, 람보르기니(Lamborghini) 4대, 벤틀리(Bentley) 2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1,986대(59.8%), 2,000cc~3,000cc 미만 6,705대(33.4%), 3,000cc~4,000cc 미만 958대(4.8%), 4,000cc 이상 402대(2.0%)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4,962대(74.6%), 일본 3,635대(18.1%), 미국 1,454대(7.3%)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11,132대(55.5%), 가솔린 7,199대(35.9%), 하이브리드 1,720대(8.6%)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0,051대 중 개인구매가 13,485대로 67.3% 법인구매가 6,566대로 32.7%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3,984대(29.5%), 서울 3,194대(23.7%), 부산 914(6.8%)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1,856대(28.3%), 부산 1,519대(23.1%), 대구 1,115대(17.0%) 순으로 집계됐다.
4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220 d(818대), 비엠더블유 320d(813대), 렉서스(Lexus) ES300h(717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부회장은 “4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 등으로 인해 전월 대비 감소했으나 전반적인 회복세에 힘입어 전년 동월대비는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4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BMW) 6,334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5,758대, 렉서스(Lexus) 1,030대, 토요타(Toyota) 888대, 혼다(Honda) 881대, 포드(Ford/Lincoln) 818대, 미니(MINI) 743대, 볼보(Volvo) 542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 526대, 닛산(Nissan) 524대, 랜드로버(Land Rover) 463대, 푸조(Peugeot) 357대, 인피니티(Infiniti) 312대, 재규어(Jaguar) 234대, 포르쉐(Porsche) 193대, 피아트(Fiat) 181대, 시트로엥(Citroen) 141대, 캐딜락(Cadillac) 110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10대, 람보르기니(Lamborghini) 4대, 벤틀리(Bentley) 2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1,986대(59.8%), 2,000cc~3,000cc 미만 6,705대(33.4%), 3,000cc~4,000cc 미만 958대(4.8%), 4,000cc 이상 402대(2.0%)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4,962대(74.6%), 일본 3,635대(18.1%), 미국 1,454대(7.3%)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11,132대(55.5%), 가솔린 7,199대(35.9%), 하이브리드 1,720대(8.6%)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0,051대 중 개인구매가 13,485대로 67.3% 법인구매가 6,566대로 32.7%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3,984대(29.5%), 서울 3,194대(23.7%), 부산 914(6.8%)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1,856대(28.3%), 부산 1,519대(23.1%), 대구 1,115대(17.0%) 순으로 집계됐다.
4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220 d(818대), 비엠더블유 320d(813대), 렉서스(Lexus) ES300h(717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부회장은 “4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 등으로 인해 전월 대비 감소했으나 전반적인 회복세에 힘입어 전년 동월대비는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