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1분기 남미 지역 영업손실 전분기 대비 50%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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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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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27 0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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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는 올해 1분기 남미 지역 영업손실이 약 3억 달러로 작년 4분기의 2억 달러보다 손실폭이 50%나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브라질의 경제성장 둔화에 따른 판매 증가세 둔화, 멕시코의 한시적인 대 브라질ㆍ아르헨티나 자동차 수출 제한 정책 영향 때문이다.
그러나, 포드는 올해 남미 사업이 연간으로는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브라질의 경제성장 둔화에 따른 판매 증가세 둔화, 멕시코의 한시적인 대 브라질ㆍ아르헨티나 자동차 수출 제한 정책 영향 때문이다.
그러나, 포드는 올해 남미 사업이 연간으로는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