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골프, 수입차 처음으로 일본 올해의 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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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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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26 01:0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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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골프, 수입차 처음으로 일본 올해의 차 수상
폭스바겐 골프가 올해의 일본 카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올해로 34회를 맞는 일본 카 오브 더 이어에서 수입차가 선정된 것은 폭스바겐 골프가 처음이다. 골프는 올해 유럽 올해의 차와 월드 카 오브 더 이어도 수상한바 있다.
골프의 라이벌은 혼다 피트였다. 하지만 골프는 504표, 피트는 373표로 큰 차이를 보였다. 3위는 167표의 볼보 V40이었다. 이와 함께 미쓰비시 아웃랜더 PHEV는 이노베이션 어워드, 마쓰다 아텐자는 이모셔널 어워드, 마쓰다 플레어 왜건과 스즈키 스파시아는 스몰 모빌리티 어워드를 수상했다.
폭스바겐 골프가 올해의 일본 카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올해로 34회를 맞는 일본 카 오브 더 이어에서 수입차가 선정된 것은 폭스바겐 골프가 처음이다. 골프는 올해 유럽 올해의 차와 월드 카 오브 더 이어도 수상한바 있다.
골프의 라이벌은 혼다 피트였다. 하지만 골프는 504표, 피트는 373표로 큰 차이를 보였다. 3위는 167표의 볼보 V40이었다. 이와 함께 미쓰비시 아웃랜더 PHEV는 이노베이션 어워드, 마쓰다 아텐자는 이모셔널 어워드, 마쓰다 플레어 왜건과 스즈키 스파시아는 스몰 모빌리티 어워드를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