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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슈코다 누계 생산 15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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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3-11-28 19: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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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슈코다 누계 생산 150만대 돌파

폭스바겐 그룹의 체코 브랜드 슈코다가 2013년 11월 21일부로 누계 생산대수 150만대를 66년만에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체코의 쿠바시니 공장은 1930년부터 자동차 생산을 시작했다. 슈코다차가 처음으로 출고된 것은 1947년.

누계 생산대수 150만대째의 모델은 최신형 수퍼브(Superb). 쿠바시니 공장에서는 수퍼브 외에도 예티(Yeti). 슈코다 첫 미니밴 룸스터 등 세 차종을 생산 중이다. 4,500명의 종업원이 3교대제로 작업해 하루 최대 800대를 생산하고 있다.

슈코다는 이 공장을 중요한 생산거점으로 삼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공장의 확장 및 근대회를 추구해 왔다. 슈코다측은 이 대형 투자는 주로 조립 라인, 물류, 프레스 가종에 대해 시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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