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브라질에서 소형차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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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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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13 06:3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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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브라질에서 소형차 생산
다임러가 브라질에서 메르세데스의 소형차를 생산하기로 결정했다. 브라질의 판매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오토모티브 뉴스에 따르면 다임러는 현재 브라질 내 공장의 위치를 검토 중이다.
브라질은 자국 내 생산을 유도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메이커들이 공장을 계획하고 있다. 라이벌인 BMW만 해도 브라질 공장 계획을 밝힌 상태이다. 그리고 독일에서 수입하는 것도 마진에서는 불리한 게 사실이다. 아직 어떤 모델이 생산될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A, B 클래스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임러가 브라질에서 메르세데스의 소형차를 생산하기로 결정했다. 브라질의 판매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오토모티브 뉴스에 따르면 다임러는 현재 브라질 내 공장의 위치를 검토 중이다.
브라질은 자국 내 생산을 유도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메이커들이 공장을 계획하고 있다. 라이벌인 BMW만 해도 브라질 공장 계획을 밝힌 상태이다. 그리고 독일에서 수입하는 것도 마진에서는 불리한 게 사실이다. 아직 어떤 모델이 생산될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A, B 클래스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