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파리 모터쇼 - 현대 H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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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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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05 01:5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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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파리 모터쇼-현대 H350
현대는 이번 파리 모터쇼와 IAA 상용차 모터쇼에서 뉴 H350을 공개한다. H350은 유럽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풀 사이즈 밴이다. 포드 트랜짓과 르노 마스터가 장악하고 있는 유럽의 밴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외관은 현대 특유의 헥사고날 그릴과 헤드램프가 적용되며 LED 주간등도 기본으로 장비된다. 보디는 카고 밴과 픽업, 캡 섀시 같은 다양한 버전이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휠베이스와 루프의 높이도 달리해 선택의 폭도 넓혔다. 실내는 동급에서 가장 승용차스러운 디자인이다. 생산은 터키에서 한다.
현대는 이번 파리 모터쇼와 IAA 상용차 모터쇼에서 뉴 H350을 공개한다. H350은 유럽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풀 사이즈 밴이다. 포드 트랜짓과 르노 마스터가 장악하고 있는 유럽의 밴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외관은 현대 특유의 헥사고날 그릴과 헤드램프가 적용되며 LED 주간등도 기본으로 장비된다. 보디는 카고 밴과 픽업, 캡 섀시 같은 다양한 버전이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휠베이스와 루프의 높이도 달리해 선택의 폭도 넓혔다. 실내는 동급에서 가장 승용차스러운 디자인이다. 생산은 터키에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