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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세계에서 가장 평판 좋은 회사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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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5-04-26 17: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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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다시 한 번 세계에서 가장 평판이 좋은 회사에 선정됐다. 리퓨테이션 인스티튜트가 발표하는 2015 ‘RepTrack 100'에서 BMW가 1위를 차지했다. BMW는 재작년 1위, 작년 3위, 그리고 올해는 다시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올해 발표된 조사에서 7개 자동차 회사가 100위 안에 랭크됐다. BMW는 1위, 다임러는 3위, 폭스바겐은 14위, 토요타는 35위, 혼다는 61위, 포드는 65위, GM은 96위였고, 현대는 다시 한 번 100위 안에 랭크되지 못했다. 그리고 부품 회사로는 미쉐린이 19위, 브리지스톤이 28위, 보쉬가 30위, 피렐 리가 38위, 굿이어가 45위, 지멘스가 62위였다.


혼다는 리콜 때문에 순위가 내려앉은 케이스이다. 작년 순위는 42위였지만 올해는 61위이다. 특히 작년에는 피트가 많은 리콜을 하면서 소비자들의 평가가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조사는 올해 1분기가 기준이며 6만 1,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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