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차체를 시험 제작했다. 이는 새로운 자동차의 양산에 앞서 진행하는 과정으로, 테스트용 차체는  첫 번째 차체를 시험 제작했다. 이는 새로운 자동차의 양산에 앞서 진행하는 과정으로, 테스트용 차체는  폭스바겐, 신형 SUV 차체 제작 > | 완성차뉴스 | 글로벌오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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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SUV 차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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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6-05-05 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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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미국 채터누가 공장에서 자사의 SUV에 적용할 첫 번째 차체를 시험 제작했다.

 

이는 새로운 자동차의 양산에 앞서 진행하는 과정으로, 테스트용 차체는 제작 과정과 부품 부착의 제조공차를 확인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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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체를 이용해서 제작되는 차는 폭스바겐이 2013년에 공개했던 크로스블루 콘셉카의 양산형 모델로 알려져 있으며, 기존의 대형 SUV인 투아렉을 대신하게 된다. 크로스블루는 7인 탑승이 가능한 시트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폭스바겐은 새로운 SUV는 올해 말부터 양산을 시작하며, 2017년에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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