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미 테네시 공장에서 CUV 생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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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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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18 13: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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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미 테네시 공장에서 CUV 생산 가능성
폭스바겐은 2016년 미국시장에 CUV를 출시할 계획이다. 생산은 테네시 공장에서 하게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폭스바겐측은 테네시 차타누가 공장은 소형 SUV 생산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차타누가 공장에 대대적인 투자를 해 왔으며 그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당장에 확정 여부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차타누가 공장이 새로운 서브 컴팩트 SUV의 생산거점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폭스바겐은 2018년 세계 최대 메이커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으며 그 목표 달성을 위해 미국시장에서의 판매 증대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폭스바겐 브랜드의 미국 내 생산은 올 들어 약간 감소하고 있다. 2013년 1월부터 8월까지 누계는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28만 2,913대.
폭스바겐은 올 해 말까지 소형 SUV의 생산 거점을 확정 지을 계획이다. 현재로는 차타누가 공장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 지고 있다.
폭스바겐은 2016년 미국시장에 CUV를 출시할 계획이다. 생산은 테네시 공장에서 하게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폭스바겐측은 테네시 차타누가 공장은 소형 SUV 생산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차타누가 공장에 대대적인 투자를 해 왔으며 그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당장에 확정 여부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차타누가 공장이 새로운 서브 컴팩트 SUV의 생산거점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폭스바겐은 2018년 세계 최대 메이커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으며 그 목표 달성을 위해 미국시장에서의 판매 증대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폭스바겐 브랜드의 미국 내 생산은 올 들어 약간 감소하고 있다. 2013년 1월부터 8월까지 누계는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28만 2,913대.
폭스바겐은 올 해 말까지 소형 SUV의 생산 거점을 확정 지을 계획이다. 현재로는 차타누가 공장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 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