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상반기 럭셔리 세그먼트 판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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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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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10 05:3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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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상반기 럭셔리 세그먼트 판매 1위
BMW가 올해에도 상반기 럭셔리 세그먼트 판매 1위 자리를 지켰다. 6월까지의 집계에서 BMW 브랜드의 판매 대수는 80만 4,000대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8% 늘어난 것이다. 같은 기간 아우디는 78만 500대, 메르세데스는 69만 4,000대였다.
BMW는 중국과 미국 판매가 상승했고 최근 출시된 신차들이 판매를 견인했다. 지난달 판매도 9% 상승한 15만 3,075대였다. 아우디의 지난달 판매는 5% 상승한 14만 300대, 메르세데스는 8% 상승한 13만 1,609대였다. BMW 그룹의 상반기 판매는 95만대로 현재와 같은 페이스라면 올해 판매는 190만대가 넘게 된다.
BMW가 올해에도 상반기 럭셔리 세그먼트 판매 1위 자리를 지켰다. 6월까지의 집계에서 BMW 브랜드의 판매 대수는 80만 4,000대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8% 늘어난 것이다. 같은 기간 아우디는 78만 500대, 메르세데스는 69만 4,000대였다.
BMW는 중국과 미국 판매가 상승했고 최근 출시된 신차들이 판매를 견인했다. 지난달 판매도 9% 상승한 15만 3,075대였다. 아우디의 지난달 판매는 5% 상승한 14만 300대, 메르세데스는 8% 상승한 13만 1,609대였다. BMW 그룹의 상반기 판매는 95만대로 현재와 같은 페이스라면 올해 판매는 190만대가 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