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컴팩트 픽업 개발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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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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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11 05:4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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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컴팩트 픽업 개발 고려
크라이슬러가 컴팩트 픽업의 개발을 고려 중이다. 램 1500 아래 급의 픽업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작년 8월에 다코타를 단종했기 때문에 후속 모델이 나올 게 확실시되고 있다. 크라이슬러는 컴팩트 픽업의 수요가 충분하다는 계산이다.
다코타의 후속 모델은 연비에 유리한 유니보디 플랫폼으로 갈아탈 전망이다. 이 플랫폼은 차기 미니밴도 공유하며 앞바퀴굴림에 AWD를 옵션으로 설정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램 브랜드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크라이슬러는 2002년 닷지 M80, 2006년 닷지 램페이지 같은 컨셉트카를 선보이기도 했다.
크라이슬러가 컴팩트 픽업의 개발을 고려 중이다. 램 1500 아래 급의 픽업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작년 8월에 다코타를 단종했기 때문에 후속 모델이 나올 게 확실시되고 있다. 크라이슬러는 컴팩트 픽업의 수요가 충분하다는 계산이다.
다코타의 후속 모델은 연비에 유리한 유니보디 플랫폼으로 갈아탈 전망이다. 이 플랫폼은 차기 미니밴도 공유하며 앞바퀴굴림에 AWD를 옵션으로 설정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램 브랜드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크라이슬러는 2002년 닷지 M80, 2006년 닷지 램페이지 같은 컨셉트카를 선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