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시빅과 파일럿 82만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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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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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08 02:0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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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시빅과 파일럿 82만대 리콜
혼다가 시빅과 파일럿 82만대를 리콜한다. 사유는 헤드램프와 방향지시등의 불량으로 배선 문제가 심화될 경우 작동 불능에 빠질 수 있으며 심할 경우 과열 될 수 있다는 이유이다. 아직까지 이로 인한 부상이나 사고는 보고되지 않았다.
리콜 대상 차종은 2002~2003년형 시빅과 2004~2005년형 파일럿이다. 혼다는 올해 3월에도 같은 사유로 2002~2004 CR-V와 2003년형 파일럿 54만대를 리콜한바 있다. 이달 들어 혼다는 어코드 57만대에 이어 두 번째 리콜을 실시하고 있다.
혼다가 시빅과 파일럿 82만대를 리콜한다. 사유는 헤드램프와 방향지시등의 불량으로 배선 문제가 심화될 경우 작동 불능에 빠질 수 있으며 심할 경우 과열 될 수 있다는 이유이다. 아직까지 이로 인한 부상이나 사고는 보고되지 않았다.
리콜 대상 차종은 2002~2003년형 시빅과 2004~2005년형 파일럿이다. 혼다는 올해 3월에도 같은 사유로 2002~2004 CR-V와 2003년형 파일럿 54만대를 리콜한바 있다. 이달 들어 혼다는 어코드 57만대에 이어 두 번째 리콜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