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태국 생산 두 배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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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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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09 05:4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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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태국 생산 두 배로 늘린다
닛산이 2016년까지 태국 생산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이다. 동남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승용차와 트럭의 생산을 늘린다는 입장이며 태국이 생산 허브로 활용된다. 닛산은 최근 태국에 두 번째 공장 계획을 밝혔으며 총 3억 5천만 달러가 투자된다.
새 공장에서는 나바라 트럭이 우선적으로 생산된다. 태국에서는 1톤 트럭의 인기가 높기 때문에 나바라 출시를 통해 점유율을 15%까지 높일 계획이다. 현재 태국에서 생산된 모델은 97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물량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태국에서 생산된 첫 닛산 차는 마치이며 현재 일본으로 수입되고 있다.
닛산이 2016년까지 태국 생산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이다. 동남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승용차와 트럭의 생산을 늘린다는 입장이며 태국이 생산 허브로 활용된다. 닛산은 최근 태국에 두 번째 공장 계획을 밝혔으며 총 3억 5천만 달러가 투자된다.
새 공장에서는 나바라 트럭이 우선적으로 생산된다. 태국에서는 1톤 트럭의 인기가 높기 때문에 나바라 출시를 통해 점유율을 15%까지 높일 계획이다. 현재 태국에서 생산된 모델은 97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물량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태국에서 생산된 첫 닛산 차는 마치이며 현재 일본으로 수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