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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사내 공용어 영어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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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5-07-04 22: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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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사내 공용어를 영어로 바꾼다. 2020년까지 일본은 물론 다른 지역의 사업부까지 영어를 사내 공용어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혼다의 전 CEO 다카노부 이토는 영어를 사내 공용어로 바꾸는 것에 반대한바 있다.


혼다는 영어와 관련된 별도의 트레이닝을 시행할 계획이고, 승진에도 반영된다. 혼다는 글로벌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사내 공용어 전환을 설명했다. 일본은 혼다의 전체 인력에서 32%를 차지하고 있으며, 작년에도 신규 고용 인력이 719명에 그쳤다. 반면 북미는 작년에만 4,700명 이상을 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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