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상반기 글로벌 판매 5.5% 상승한 470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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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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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15 05:3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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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상반기 글로벌 판매 5.5% 상승한 470만대
폭스바겐 그룹의 상반기 글로벌 판매 대수는 470만대였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5%가 상승한 것이다. 폭스바겐은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세를 이어나갔으며 대부분의 지역에서 판매가 올랐다. 지난달 판매 대수는 3.7% 늘어난 82만 7,800대였다.
주력인 유럽은 187만대로 3.5%, 독일을 제외한 서유럽은 97만대로 3.6%, 독일은 58만 3,900대로 3.7%가 감소했다. 이와 함께 중부와 동유럽도 31만 3,000대로 3%, 러시아는 15만 2,600대로 1.7%가 떨어졌다.
북미는 43만 7,900대로 12.3%, 미국은 30만 3,900대로 10.4%가 상승했다. 남미는 주력인 브라질의 판매가 34만 7,100대로 4.1% 떨어졌다. 반면 아시아퍼시픽은 173만대로 16.8%가 올랐다. 특히 중국은 18.7% 늘어난 154만대로 여전한 상승세를 보였다.
패신저 카 브랜드는 291만대(+4.4%), 아우디는 78만 500대(+6.4%)가 팔렸다. 특히 아우디는 상반기 중국 판매가 22만 8,100대로 17.7%가 상승했다. 포르쉐의 상반기 판매는 8만 1,600대, 스코다는 5.8% 감소한 46만 4,600대, 세아트는 11.5% 상승한 18만 2,100대, 폭스바겐 커머셜은 27만 700대로 0.2%가 상승했다.
폭스바겐 그룹의 상반기 글로벌 판매 대수는 470만대였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5%가 상승한 것이다. 폭스바겐은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세를 이어나갔으며 대부분의 지역에서 판매가 올랐다. 지난달 판매 대수는 3.7% 늘어난 82만 7,800대였다.
주력인 유럽은 187만대로 3.5%, 독일을 제외한 서유럽은 97만대로 3.6%, 독일은 58만 3,900대로 3.7%가 감소했다. 이와 함께 중부와 동유럽도 31만 3,000대로 3%, 러시아는 15만 2,600대로 1.7%가 떨어졌다.
북미는 43만 7,900대로 12.3%, 미국은 30만 3,900대로 10.4%가 상승했다. 남미는 주력인 브라질의 판매가 34만 7,100대로 4.1% 떨어졌다. 반면 아시아퍼시픽은 173만대로 16.8%가 올랐다. 특히 중국은 18.7% 늘어난 154만대로 여전한 상승세를 보였다.
패신저 카 브랜드는 291만대(+4.4%), 아우디는 78만 500대(+6.4%)가 팔렸다. 특히 아우디는 상반기 중국 판매가 22만 8,100대로 17.7%가 상승했다. 포르쉐의 상반기 판매는 8만 1,600대, 스코다는 5.8% 감소한 46만 4,600대, 세아트는 11.5% 상승한 18만 2,100대, 폭스바겐 커머셜은 27만 700대로 0.2%가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