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파사트, 미국 누적 생산 25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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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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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27 05:3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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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파사트, 미국 누적 생산 25만대
폭스바겐 파사트의 미국 누적 생산 대수가 25만대를 넘었다. 파사트는 테네시의 차타누가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2년 만에 25만대를 넘었다. 차타누가에서 생산된 25만대 째 파사트는 나이트 블루 색상의 TDI 모델이다.
폭스바겐은 지난 2011년 4월 18일부터 차타누가 공장의 가동을 시작했다. 아직까지 LEED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유일한 자동차 공장이며 작년 5월 31일이에는 누적 생산이 10만대를 넘었다. 한편 올해 들어 파사트의 판매가 주춤하면서 폭스바겐은 차타누가 공장의 생산을 소폭 줄였다.
폭스바겐 파사트의 미국 누적 생산 대수가 25만대를 넘었다. 파사트는 테네시의 차타누가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2년 만에 25만대를 넘었다. 차타누가에서 생산된 25만대 째 파사트는 나이트 블루 색상의 TDI 모델이다.
폭스바겐은 지난 2011년 4월 18일부터 차타누가 공장의 가동을 시작했다. 아직까지 LEED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유일한 자동차 공장이며 작년 5월 31일이에는 누적 생산이 10만대를 넘었다. 한편 올해 들어 파사트의 판매가 주춤하면서 폭스바겐은 차타누가 공장의 생산을 소폭 줄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