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커머셜, 작년 글로벌 판매 55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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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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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18 05:2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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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커머셜, 작년 글로벌 판매 55만대
폭스바겐 커머셜 디비전의 작년 글로벌 판매 대수는 55만 370대였다. 이는 2011년의 52만 8,900대에서 4.1%가 상승한 것이다. 전체 매출은 5.2%가 상승했지만 영업 이익은 4억 2,100만 유로로 6.1%가 감소했다.
작년에는 아마록과 크래프터의 판매가 좋았다. 아마록은 8만 4,100대의 26.7%, 크래프터는 24% 상승한 4만 9,200대였다. 전 세계적으로는 T5 시리즈가 16만 300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캐디가 15만 1,100대로 2위였다.
지역적으로는 남미와 동유럽, 아시아/퍼시픽 지역의 판매가 상승했다. 아프리카의 판매는 17.7%가 늘었다. 폭스바겐 커머셜의 유럽 내 점유율은 18.3%로 소폭 상승했다. 올해 판매는 60만대를 바라보고 있다.
폭스바겐 커머셜 디비전의 작년 글로벌 판매 대수는 55만 370대였다. 이는 2011년의 52만 8,900대에서 4.1%가 상승한 것이다. 전체 매출은 5.2%가 상승했지만 영업 이익은 4억 2,100만 유로로 6.1%가 감소했다.
작년에는 아마록과 크래프터의 판매가 좋았다. 아마록은 8만 4,100대의 26.7%, 크래프터는 24% 상승한 4만 9,200대였다. 전 세계적으로는 T5 시리즈가 16만 300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캐디가 15만 1,100대로 2위였다.
지역적으로는 남미와 동유럽, 아시아/퍼시픽 지역의 판매가 상승했다. 아프리카의 판매는 17.7%가 늘었다. 폭스바겐 커머셜의 유럽 내 점유율은 18.3%로 소폭 상승했다. 올해 판매는 60만대를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