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클래식카 전문 사무실 개관
페이지 정보
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
승인 2016-07-11 03:26:15 |
본문
BMW가 클래식카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부서를 위한 사무실을 새로운 곳에 확장, 개관했다.
새로운 사무실 겸 작업실은 뮌헨에 있는 무사허 스트라세(Moosacher Straße)에 위치하며, 13,000 스퀘어 미터(약 4,290평)의 규모이다. 또한 BMW의 제조 공장 중 하나를 끼고 있어 클래식카 복원에 필요한 부품을 구하기에도 유리하다.
이곳에서는 고객과 클래식 BMW, 미니, 롤스로이스의 팬들을 위한 인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기에는 정보 제공과 차량 관리 서비스가 포함된다. 물론 BMW의 클래식 모터사이클도 여기서 관리를 받을 수 있다. 관광을 원하는 사람들은 예약을 한 후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투어를 즐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