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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모빌리티의 미래와 관련된 이야기를 위한 정보 플랫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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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9-03 0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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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2021년 9월 2일, 9월 7일부터 개최되는 2021 IAA 모빌리티, 즉 뮌헨오토쇼에 맞춰 블로거와 인플루언서, NGO, 당국, 정치, 과학, 교육 대표를 위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Shaping Mobility Hub(www.shaping-mobility.volkswagen.com)에서 사용자는 지속 가능성, 혁신, 전기 이동성 및 디지털 생활의 매력 분야에 대한 독점적인 이야기, 논쟁의 여지가 있는 토론, 자세한 통찰력 및 광범위한 연구 옵션에 액세스할 수 있다고 밝혔다.

Shaping Mobility Hub를 통해 폭스바겐 커뮤니케이션은 제공되는 주제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스토리텔링 플랫폼을 통해 미디어와 관심 있는 대중은 엑셀러레이트(ACCELERATE) 전략의 추가 추진력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영역에서 폭스바겐의 구조 조정 프로그램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모빌리티의 미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고 한다. 전기 이동성으로 시작한 그룹의 미래는 디지털화, 소프트웨어 기반 제품 및 자율 주행과 함께 더 큰 단계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뮌헨오토쇼와 같은 중요한 이벤트도 Shaping Mobility Hub에서 생중계된다. 한 달에 한 번 팟캐스트를 통한 소통을 비롯해 Twitter, LinkedIn, Facebook 또는 이메일을 통해 쉽게 공유할 수 있다. 새 플랫폼의 콘텐츠는 독일어와 영어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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