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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IAA 모빌리티 뮌헨 -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올터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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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8-04 14: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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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는 2021 IAA 모빌리티 뮌헨에서 'C 클래스 올터레인(Mercedes-Benz C-Class All-Terrain)'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C 클래스 올터레인은 ​C 클래스 스테이션 왜건에서 파생된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이미 메르세데스-벤츠는 E 클래스에 E 클래스 올터레인을 추가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될 예정인 C 클래스 올터레인​은 C클래스로는 처음으로 적용되는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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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E 클래스 올터레인의 경우 SUV 다움을 표현한 강력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E 클래스 올터레인은 E 클래스 스테이션 왜건보다 전고가 29mm 높으며, 3단꼐로 조절가능한 에어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최저 지상고를 156mm까지 높일 수 있다. 

외부에는 스키드 플레이트와 전용 전후 범퍼가 추가되었으며, 휠하우스 주변도 SUV 모델답게 확장되어 차량의 성격을 강조하고 있다. 휠은 19인치 또는 20인치 전용 알루미늄 휠이 적용되며, 후드에는 파워돔이 추가되었다. 

 

위에 첨부된 이미지는 모두 E클래스 올터레인 모델. C클래스 올터레인의 실차는 IAA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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