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도시형 4도어 쿠페 콘셉트카 ‘CUB(캅)’ 세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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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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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28 16:0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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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합리적 가치를 중시하는 트렌드 세터를 위한 도시형 4도어 쿠페 콘셉트카 ‘CUB(캅, 개발명 KND-7)’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전장 3,865mm, 전폭 1,760mm, 전고 1,395mm, 축거 2,530mm의 ‘CUB(캅)’은 젊고 역동적인 기아차 디자인 정체성을 바탕으로 ‘작지만 큰(Bigsmall, 콤팩트한 크기에 큰 가치를 제공한다)’이라는 서로 상반되는 가치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CUB(캅)’은 차체를 낮고 넓게 디자인 해 속도감과 안정적인 비례감을 효과적으로 표현함으로써 당당하면서도 역동적인 느낌의 고성능 콤팩트 쿠페를 표방하며, 최고출력 204마력의 1.6 T-GDI 엔진,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적용해 고성능 소형 콘셉트카에 어울리는 강력한 동력성능 및 주행성능을 갖췄다.
‘CUB(캅)’은 두 개의 LED 헤드램프, 독특한 후드 디자인 등이 조화된 당찬 느낌의 전면부 ▲돌출된 날개 형상과 19인치 휠을 적용하는 등 역동성과 입체감을 잘 살린 측면부 등이 돋보인다.
실내는 각종 조작이 가능한 동작 인식 기술을 적용, 버튼 등 조작부를 대거 축소하고 센터페시아를 간결하게 다듬었으며, 헤드레스트 일체형 고급가죽 버킷시트를 적용하여 프리미엄 이미지를 부여 했다.
전장 3,865mm, 전폭 1,760mm, 전고 1,395mm, 축거 2,530mm의 ‘CUB(캅)’은 젊고 역동적인 기아차 디자인 정체성을 바탕으로 ‘작지만 큰(Bigsmall, 콤팩트한 크기에 큰 가치를 제공한다)’이라는 서로 상반되는 가치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CUB(캅)’은 차체를 낮고 넓게 디자인 해 속도감과 안정적인 비례감을 효과적으로 표현함으로써 당당하면서도 역동적인 느낌의 고성능 콤팩트 쿠페를 표방하며, 최고출력 204마력의 1.6 T-GDI 엔진,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적용해 고성능 소형 콘셉트카에 어울리는 강력한 동력성능 및 주행성능을 갖췄다.
‘CUB(캅)’은 두 개의 LED 헤드램프, 독특한 후드 디자인 등이 조화된 당찬 느낌의 전면부 ▲돌출된 날개 형상과 19인치 휠을 적용하는 등 역동성과 입체감을 잘 살린 측면부 등이 돋보인다.
실내는 각종 조작이 가능한 동작 인식 기술을 적용, 버튼 등 조작부를 대거 축소하고 센터페시아를 간결하게 다듬었으며, 헤드레스트 일체형 고급가죽 버킷시트를 적용하여 프리미엄 이미지를 부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