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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마르치오네, “현대기아차도 시너지효과 가능한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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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6-04-18 12: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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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의 세르지오마르치오네가 GM과의 제휴가 어려워지자 이번에는 토요타와 폭스바겐,포드등도 잠재적안 합병 대상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하지만 포드는 그의 발언에 대해 FCA와의 합병에 관심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마르치오네는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기자들의질문에 대해 합병은 여전히 유효한 대안이라고 답했다. 그는 2018년그의 임기가 끝날 때까지는 합병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한국차회사도 합병 가능성은 없지만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글로벌플레이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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