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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과 미쓰비시, 새 경차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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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3-03-11 05: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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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과 미쓰비시, 새 경차 공동 개발

닛산과 미쓰비시가 새 경차를 공동 개발한다. 두 회사의 새 경차는 올해 6월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내수 전용 모델이다. 닛산 버전은 데이즈와 데이즈 하이웨이 스타 2가지로 나오며 미쓰비시는 eK 왜건, eK 커스톰으로 불린다.

닛산과 미쓰비시는 2010년 12월에 경차 개발과 관련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데이즈와 eK 왜건이 첫 모델이며 내년에는 두 번째 경차가 나온다. 두 번째 경차는 전형적인 톨 보이 스타일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두 회사의 합작사에서는 새로운 모델이 지속적으로 출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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