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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뉴 200, 출시 이틀만에 1만 7천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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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
승인 2014-05-16 07: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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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뉴 200, 출시 이틀만에 1만 7천대 계약

크라이슬러가 신형 200이 출시 2일만에 1만 7,000대가 계약됐다고 밝혔다. 신형 200은 2014년 1월 디트로이트오토쇼를 통해 데뷔했다. 피아트 그룹 산하의 알파로메오 줄리에타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신형 200에는 두 가지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타이거 샤크라고 하는 2.4리터 직렬 4기통은 피아트가 개발한 멀티에어 기술이 도입된다. 최고출력 184ps, 최대토크 23.9kgm를 발휘한다. 3.6리터 V6 펜타스타는 295ps、36.2kgm. 동급 최초로 9단 AT가 조합되어 연비성능은 선대 모델보다 13%나 향상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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