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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커머셜, 상반기 글로벌 판매 22만 2,9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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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5-07-15 22: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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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커머셜의 상반기 글로벌 판매 대수는 22만 2,900대였다. 작년 동기 대비 2.4%가 상승한 것이고, 주력 시장인 서유럽에서는 5%가 올랐다. 올해 상반기에는 T6와 캐디 등의 신차가 전체 판매를 견인했다.


서유럽은 영국과 스페인, 이탈리아의 판매가 11~15% 사이로 상승했다. 그동안 부진했던 시장들의 판매가 살아나고 있는 게 고무적이다. 상반기 중 T5의 판매는 8만 8,800대로 8.8%, 캐디는 7만 3,900대로 0.5%, 크래프터는 2만 3,700대로 5.3% 상승했고, 아마록은 3만 6,700대로 5.6%가 뛰었다.


폭스바겐 커머셜의 주력 시장은 서유럽이다. 서유럽은 15만 1,100대로 5%, 이중 독일에서만 5만 8,300대가 팔렸다. 반면 동유럽은 1만 5,200대로 18.9%, 남미는 1만 7,900대로 10.9%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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