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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와 어큐라, 중고차 잔존 가치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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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5-06-18 22: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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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즈닷컴의 조사에 따르면 토요타와 어큐라의 중고차 잔존 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차 구입 후 5년이 지났을 때 토요타와 어큐라의 잔존 가치가 가장 높았다. 토요타는 신차 가격의 52.4%, 어큐라는 46.9%를 유지했다.


이번 조사는 24개 세그먼트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토요타는 타코마와 아발론, 툰드라, 하이랜더로 가장 많은 세그먼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렉서스도 GS 350과 GX 460이 세그먼트 1위였고, GM은 GMC 아카디아와 GMC 유콘, 쉐보레 콜벳, FCA는 닷지 챌린저, 짚 랭글러, 램 프로마스터 3개 차종, 포드는 F-350 수퍼 듀티와 트랜짓 커넥트 2개 차종이었다. 툰드라의 경우 신차 구입 후 5년 뒤에도 64.5%의 잔존 가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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