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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링컨 재즈 나이트,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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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6-12-01 11: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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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가 지난 30일 개최한 링컨코리아 페이스북 문화 지원 이벤트의 정기 연말 공연, ‘2016 링컨 재즈 나잇(Lincoln Jazz Night)’이 뜨거운 호응 속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11월 30일 저녁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된 올해 링컨 재즈 나잇은 14년만에 돌아온 링컨의 럭셔리 대형 세단, ‘2017 올-뉴 링컨 컨티넨탈’을 주인공으로 우리 시대 명차 브랜드인 링컨의 역사와 미래를 재즈 음악 선율 속에서 새롭게 발견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정지영 아나운서가 진행한 이번 링컨 재즈 나잇 행사는 1부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재즈보컬 이주미의 공연에 이어 2부에서는 올해로 세번째 링컨 재즈 나잇의 무대를 빛내준 국내 정상급 재즈 디바 말로(Malo)가 자유롭고 즉흥적인 재즈의 매력을 선사해 행사에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골드&레드’ 드레스 코드를 가장 잘 소화한 참가자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드레서’ 및 포시즌스 호텔 숙박권 등을 제공하는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곁들어졌다.
 
포드코리아 노선희 홍보이사는 “링컨코리아를 대표하는 연례 행사로 자리잡은 링컨 재즈 나잇은 올해 지난 80여년간 아메리칸 럭셔리카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링컨 컨티넨탈과 미국의 대표적인 문화코드 재즈가 만나 더욱 특별하게 꾸며졌다.”며, “앞으로도 링컨코리아는 진정한 링컨 브랜드의 가치와 링컨이 추구하는 다양한 문화, 예술적 감성을 대중과 나누고자 끊임없이 노력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번 링컨 재즈 나잇에 참가한 페이스북 팬 이홍준(만 26세) 씨는 “오늘 공연을 통해 컨티넨탈의 역사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듣고, 재즈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었다.”며, “특히 2017 올-뉴 링컨 컨티넨탈을 직접 볼 수 있었던 점에서도 행사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링컨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문화 지원 이벤트의 일환으로 2013년 처음 시작한 링컨 재즈 나잇은, 아메리칸 럭셔리 자동차의 상징인 링컨과 재즈의 조화로운 만남을 그려내며 매년 링컨의 연례 행사로 자리잡아 왔다. 링컨코리아는 링컨 재즈 나잇 외에도 격월 문화 지원 이벤트를 통해 음악, 미술,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링컨 자동차의 철학과 디자인 감성에 잘 부합되는 최고의 공연을 선정하여 정기적으로 팬들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활동을 펼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2017 올-뉴 링컨 컨티넨탈은 이날 오전에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 통해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되었다.  2017 올-뉴 링컨 컨티넨탈은 100여년간 지켜온 링컨의 헤리티지에 혁신적인 첨단 테크놀로지를 접목한 링컨의 기함으로, 링컨만의 우아하고 아름다움이 더해진 디자인으로 지난 2002년 단종된 후 14년만에 귀환한 모델이다. 또한 개인 전용기와 최고급 가구로부터 영감을 받아 개발된 30-웨이 퍼펙트 포지션 시트(30-Way Perfect Position Seats), 올-뉴 링컨 컨티넨탈에 처음 탑재된 이-랫치 도어(E-Latch Door) 등 최첨단 실내 편의 기능들이 극대화 되었으며,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 레벨(Revel®)의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 최고급 가죽으로 마감된 내장과 대형 파노라믹 선루프 등은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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