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파리모터쇼 참가 통해 유럽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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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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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07 14:4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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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이유일; www.smotor.com)가 오는 9월 27일 프레스행사를 시작으로 프랑스파리에서 열리는 2012 파리모터쇼(2012 Paris Motor Show)에서 친환경 전기자동차 「e-XIV」 컨셉트카 등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500㎡의 전시장 규모에 프리미엄 CUV 컨셉트의 친환경 전기자동차 「e-XIV」 및 「렉스턴 W」, 「코란도스포츠」, 「코란도 C」, 「로디우스」 등 차량 7대를 전시하여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전역에서 판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8월 러시아 모스크바모터쇼에서 해외 첫 런칭을 시작한 「렉스턴 W」를 유럽 지역에 판매 확대를 위해 이번 파리모터쇼를 통해 런칭할 계획이며, 더불어 유럽 지역에서 꾸준한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코란도 C」를 비롯해 「코란도스포츠」, 「로디우스」를 홍보하는 데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쌍용차는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500㎡의 전시장 규모에 프리미엄 CUV 컨셉트의 친환경 전기자동차 「e-XIV」 및 「렉스턴 W」, 「코란도스포츠」, 「코란도 C」, 「로디우스」 등 차량 7대를 전시하여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전역에서 판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8월 러시아 모스크바모터쇼에서 해외 첫 런칭을 시작한 「렉스턴 W」를 유럽 지역에 판매 확대를 위해 이번 파리모터쇼를 통해 런칭할 계획이며, 더불어 유럽 지역에서 꾸준한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코란도 C」를 비롯해 「코란도스포츠」, 「로디우스」를 홍보하는 데 주력한다는 전략이다.